안녕하세요.
버틀러를 서비스하고 있는,
그로잉랩의 대표 박정재 (생각하는 사자)입니다.
처음으로 메일을 통해 버틀러의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버틀러의 새로운 기능에 대한 소식을 메일로 전해드릴 계획입니다.
버틀러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이 다가오는데요,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많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가장 많은 요청이 있었던 사업 부문별/지역별 실적 기능을 오픈 했습니다.
사업 부문별/지역별 실적 변화를 추적하는 것은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이해하기 위한 필수 과정입니다... 만.
끝없는 엑셀 작업에 지치신 분들이 많으셨으리라 예상됩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이제 버틀러가 클릭 한 번으로 보여드립니다.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보내주신 피드백 덕분에 많은 개선이 있었구요,
이제 정식으로 오픈하고자 합니다.
서비스 이름이 버틀러인 이유는,
투자자분들이 투자를 하면서 겪는 어려움들을 해결해 드리는 여러분의 비서가 되겠다는 의미입니다.
서비스를 이용하시면서 또는 투자를 하시면서 불편을 느끼시거나 개선할 점이 보이시면,
최선을 다해 개선하고 반영하여, 더 똑똑한 투자비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느새 2022년도 마무리되고 있는데요,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내년에는 더욱 성장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투자비서, 버틀러 박정재 드림 |